만나면 죽음? 세계의 위험 생물 40선! 일본과 아마존의 식인 생물도 소개

맹독성 소형 뱀

살모사는 홋카이도부터 규슈까지 널리 분포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독사입니다. 몸길이는 약 40~70cm이며, 몸에 반점이나 둥근 무늬가 특징적입니다. 일본에는 다른 유혈목이나 살무사 등의 독사가 있지만, 뱀에 의한 피해의 대부분은 살모사에 의한 것입니다. 실제로 매년 3,000건 이상의 피해 보고가 있으며, 그 위험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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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모사는 주로 산간 지역이나 물가 등 자연 환경에 서식하며, 등산이나 하이킹, 낚시 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. 물가에는 먹이가 되는 개구리나 작은 동물들이 많아 그곳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실수로 밟으면 물릴 수 있으며,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이라도 곧바로 부기나 괴사로 진행될 수 있어 적절한 처치가 늦어지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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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식을 하는 민물고기

바이올렛 칸딜은 사실 피라냐보다 더 흉포한 성질을 지닌 민물고기입니다. 이 물고기는 동물의 암모니아 냄새에 민감하여, 이를 통해 먹이를 찾아내 공격합니다. 사람의 소변도 예외는 아니며, 물속에서의 배뇨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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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유명한 사건은 산토스호 침몰 사고에서의 피해입니다. 승객들이 헤엄쳐 대피하는 도중, 바이올렛 칸딜이 무리를 지어 공격하여 많은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. 원인은 직접적인 포식이 아니라, 체내 침입으로 인한 쇼크사나 감염증이었다고 전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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