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는 “엄청난 허무감”의 E


해변에 앉아, 먼 곳을 바라보는 쿠키 몬스터. 그 시선의 끝에는… 허무.
“쿠키 잊었어?” “너무 많이 먹었나?” “인생을 잘못 살았나?” 이유는 알 수 없지만, 어쨌든 엄청나게 깊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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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자에 대한 후회를 이렇게 감성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니…. 애절하면서 웃긴, 해변의 한 장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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