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9. 오늘 어릴 적 살던 집을 찾아갔어요. 향수에 젖어 들어가 봐도 되겠냐고 물었는데, 거절하고 제 얼굴에 대고 문을 쾅 닫더라고요. 우리 부모님 정말 최악이에요.
150. 친구는 왜 눈이랑 많이 닮았을까요? 오줌을 싸면 사라지니까요.

151. 아내에게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했어요. 아내가 말하길, “귀엽네. 난 ‘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’라고만 약속했어.”
152. 제 은퇴 계획은 간단해요. 은퇴해야 할 나이가 되기 전에 죽는 거죠.
153. 의사가 술 마시는 걸 조심하라고 했어요. 그래서 이제 거울 앞에서 술을 마셔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