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포 영화보다 더 심각한 상황
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는 스릴 넘치는 곳으로 유명하며, 스트라토스피어 호텔의 빅 샷(Big Shot) 놀이기구는 그 명성에 걸맞습니다. 탑승객들은 아찔한 속도로 160피트 상공으로 솟구쳐 오르는데, 상상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경험이죠. 이 네 명의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은 분명 강철 같은 담력을 가졌거나, 적어도 강한 모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.
놀이기구는 무섭지만, 이곳에 포착된 반응들은 정말 값집니다. 왼쪽의 한 소녀는 신발이 날아가 버렸을지도 모르고, 그 옆의 소녀는 머리카락과 팔다리가 사방으로 흩날리며 완전히 혼란에 빠진 듯합니다. 그 옆의 소년은 목청껏 소리를 지르고 있고, 마지막 소녀는 신의 도움을 간청하는 것처럼 보입니다. 이런 순간들이 익스트림 놀이기구를 잊을 수 없게 만들고, 보는 이들에게 끝없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