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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4컷 만화는 고전적인 “안경 벗는 장면” 농담을 재치 있게 비튼 것입니다. 첫 번째 컷에서는 남자가 안경을 벗고 자세히 보려고 준비합니다. 두 번째 컷에는 스눕 독이 등장하는데, 농담이 전개되면서 세 번째 컷에서는 남자가 다시 안경을 씁니다. 마지막 네 번째 컷은 반전의 펀치라인을 선사합니다: 사실 그냥 개였던 거죠.
이 유머는 안경이 우리의 인식을 어떻게 “변화”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터무니없음에서 비롯됩니다. 특히 유명인을 쳐다보다가 실수를 해서 반려동물로 착각하는 것처럼요. 때때로 우리의 눈(과 뇌)이 생각만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가볍게 상기시켜주는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