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있는 전설들이 소유한 터무니없는 저택들

페이튼 매닝 – 457만 5천 달러

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 덴버 브롱코스에서 NFL 선수 생활을 한 페이튼 매닝을 여러분은 분명히 기억하실 겁니다. 그는 두 팀에서 각각 슈퍼볼 챔피언십을 한 번씩 차지했습니다. 그는 덴버에 있는 호화로운 집에 살고 있으며, 이 집의 가치는 약 457만 5천 달러로 추정됩니다.

오래된 디자인이지만, 여전히 살기 아늑한 곳입니다. 집 안에는 와인 저장고, 당구장, 넓은 붙박이장이 있습니다. 매닝은 2016년에 공식적으로 미식축구에서 은퇴했으며, 최근에는 ‘페이튼의 장소들’이라는 다큐 시리즈를 제작하고 출연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