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코티 피펜 – 189만 9천 달러

스코티 피펜은 마이클 조던의 전 시카고 불스 팀 동료이자 NBA 챔피언십을 6번 경험한 선수입니다. 위 사진은 그가 일리노이에 소유했던 집으로, 2019년에 189만 9천 달러에 매물로 나왔습니다.


이 저택은 실내 농구 코트, 게임룸, 홈 시어터, 와인 저장고, 사우나를 갖추고 있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.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원래 2004년에 222만 5천 달러에 이 집을 샀다고 하니, 이번 판매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. 2020년 현재 피펜은 더 이상 불스의 홍보 대사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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