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르베르트 헤르만 & 노라 폰 콜란데
독일-스위스 배우 헤르베르트 헤르만은 1970년 연극 *달의 여인*으로 텔레비전에 데뷔했습니다. 그 이후로 그는 수많은 텔레비전 작품에 출연했습니다. 그의 첫 번째 주요 역할은 1979년 텔레비전 영화 *플라이쉬*였습니다. 그가 출연한 다른 유명한 시리즈로는 *나는 가족과 결혼한다*, *셋은 너무 많아*, *남자는 뭔가 경이로운 존재다* 그리고 *시골 의사*가 있습니다. 1988년 그는 시즌 가장 인기 있는 배우에게 수여하는 베를린 극장 클럽의 연극상인 골든 커튼을 수상했습니다.
2003년부터 헤르만은 노라 폰 콜란데와 함께 살았고, 2005년에 결혼했습니다. 콜란데 역시 배우이자 작가이며 *프락시스 뷜로보겐*, *타트오르트*, *마리엔호프* 그리고 *장크트 파울리-란둥스브뤼켄*과 같은 시리즈에 출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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