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벽한 ‘3컷 만화’ 같은 건 없잖아… 엥, 있다!?


이 사진 시리즈, 정말 코미디의 금자탑.
1컷: 아이가 해변에서 간식을 맛있게 먹고 있다.
2컷: 어디선가 갈매기가 습격.
3컷: 얼굴에 떠오르는 배신당한 듯한 표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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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믿을 수 없어… 말도 안 돼… 갈매기 최악…”이라고 말하는 듯한 아이의 얼굴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. 실사판 ‘니모를 찾아서’의 “Mine. Mine. Mine.” 그대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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