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16. 슬라이 던바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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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적인 레게 드러머이자 혁신적인 듀오 슬라이 앤 로비의 일원이었던 슬라이 던바가 2026년 1월 26일, 7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. 40세가 넘어 레게 명곡에 맞춰 춤을 추거나, 바이닐을 모으거나, 70년대와 80년대 자메이카 음악의 리듬을 느껴본 사람이라면, 이 상실은 세상을 움직인 사운드의 진정한 건축가를 잃는 것과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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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라이 앤 로비의 공동 창립자로서 그는 수많은 히트곡에 영향을 미친 ‘리딤(riddim)’ 스타일을 만들었습니다. 던바는 밥 말리, 밥 딜런, 그레이스 존스, 마돈나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곡에 참여했으며, 두 번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. 그의 혁신적인 드럼 연주는 레게를 킹스턴 거리에서 세계 무대로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습니다. 그의 비트는 여전히 플레이리스트와 댄스 플로어를 통해 울려 퍼지며, 새로운 세대에게 자메이카 음악의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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